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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제원 아들 휴대전화 압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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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제원 아들 휴대전화 압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수사

김재희 기자 입력 2019-09-16 03:00수정 2019-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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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용준 씨(19)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장 씨의 운전자 바꿔치기, 뺑소니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장 씨와 여성 동승자 A 씨, 사고 현장에 뒤늦게 나타나 장 씨 대신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장 씨의 지인 B 씨(27) 등 3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 씨와 B 씨 등의 진술 내용 중 일부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휴대전화 기록과 대조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장 씨를 추가 소환할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장 씨의 범인도피 교사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다. 장 씨는 7일 오전 2시 40분경 서울 마포구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2%의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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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뺑소니 의혹#자유한국당#장제원 의원#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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