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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광주’ KTX, 수영대회 기간 1만4000명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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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광주’ KTX, 수영대회 기간 1만4000명 탔다

뉴시스입력 2019-07-31 17:03수정 2019-07-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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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간 매일 7편 왕복 운행
이 기간 KTX, 1만4576명 이용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철도공사 측 대회기간만 운행
인천공항발 KTX 작년부터 중단

2019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임시로 운행됐던 인천공항발 광주행 KTX 열차에 1만40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회기간 KTX 열차는 인천공항→광주 송정역 4편과 송정역→인천공항 3편 등이 매일 7편이 운행됐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인천공항↔광주 송정역 KTX 열차를 이용한 승객은 1만4576명으로 집계됐다.

KTX 열차가 정상운영 중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899명보다 승객이 13% 많아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인천공항 발 KTX 열차가 다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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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코레일 관계자는 “인천공항 발 KTX 열차는 조직위의 요청에 따라 대회기간만 운영한 것일 뿐 다시 운영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KTX 열차는 탑승객 수가 적어 지난해 7월말부터 운행이 잠정 중단돼 왔다. 그러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가 대회기간 선수들과 코칭스테프들을 인천공항에서 광주로 이동시킨다는 계획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공항철도간 임시 운행 합의가 이뤄졌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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