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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안부의 날 보은 특별전’ 13일까지 보은문화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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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안부의 날 보은 특별전’ 13일까지 보은문화원서 개최

장기우 기자 입력 2019-11-07 03:00수정 2019-11-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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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7∼13일 보은문화원 전시실에서 ‘제8회 미국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보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성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본 위안부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국과 한국의 여러 작가가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과 직접 소통해 만든 다양한 사진과 설치작품, 영상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옥선 할머니의 대형 초상화, 권지안(솔비) 작가의 영상과 페인팅 작품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하 88개 자치시(市) 가운데 하나인 글렌데일시는 201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세워 일본의 만행을 규탄한 곳이다. 보은군은 2012년과 2016년에 이 도시와 각각 우호교류와 자매결연을 하고 청소년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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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시#위안부의 날#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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