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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승마체험’ 주말-공휴일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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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승마체험’ 주말-공휴일마다 열린다

장기우 기자 입력 2019-09-17 03:00수정 2019-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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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율봉근린공원서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실시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도심 승마체험 사업에 청주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 상·하반기 모두 선정됐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율봉근린공원이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도심 승마체험’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승마체험은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율봉근린공원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일정구간을 돌아보는 승마체험과 관상마 전시, 카우보이 모형 말 등의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마사회가 부담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사업에 청주시를 포함해 경기 안산, 경남 김해, 울산 등 4개 도시를 선정했다. 청주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상·하반기에 연속으로 뽑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마사회 측은 “청주시의 참여 인원과 체험 매너, 장소의 적정성에다 청주시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5, 6월 문암상태공원에서 20차례에 걸쳐 상반기 도심 승마체험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청주시민 8624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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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계자는 “승마는 정서발달과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전신운동”이라며 “승마에 관심 있는 많은 청주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승마체험 첫날인 21일 ‘공원에서 놀자’라는 주말 이벤트를 연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청주 승마체험#율봉근린공원#도심 승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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