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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귀농인의 집’ 사업 추진, 운영자 모집…3곳 50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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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귀농인의 집’ 사업 추진, 운영자 모집…3곳 5000만원씩 지원

이경진 기자 입력 2019-09-09 03:00수정 2019-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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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인들이 귀농에 앞서 일정기간 농촌에서 영농생활을 체험하는 ‘귀농인의 집’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안정적인 귀농생활을 돕기 위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귀농인의 집 조성운영자와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진흥원은 권역별로 3곳 안팎의 조성사업자를 선정해 빈집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1곳당 약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선정 대상은 도농 교류 활동의 경험이 있고 도시민 유치를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마을이다. 입주한 예비 귀농인에게 체험실습장을 제공하고 영농활동을 도와 귀농 정착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을회 등이 귀농인의 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빈집을 확보해 소유주와 5년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예비 귀농인이 많다”며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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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인의 집#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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