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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찰·소방 기본급 인상 어려워…처우개선 방법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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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찰·소방 기본급 인상 어려워…처우개선 방법 찾겠다”

뉴시스입력 2019-11-04 16:19수정 2019-11-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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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판매 논란에는 "이달 내 개선방안 발표 예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경찰·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찰과 소방공무원의 기본급이 다른 공안직 공무원보다 낮다’는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기본급은 낮지만 치안활동비는 그 이상 지급하고 있어 단순히 기본급만 비교해 인상해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금 경찰·소방 공무원이 어렵고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은 당연히 동의한다”면서 “다른 직종과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했다.


원금 손실 논란이 일고 있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와 관련해서는 “금융당국이 이달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도 완전하게 나온 게 아니어서 중간 결과를 토대로 개선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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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이 “고객 위험성향 평가를 직원이 하게 돼 있어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자 홍 부총리는 “그런 지적된 내용까지 포함해 개선방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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