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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 서울대, 개강 2주 연기·입학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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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 서울대, 개강 2주 연기·입학식 취소

전채은기자 입력 2020-02-12 21:05수정 2020-02-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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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일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다음달 2일로 예정됐던 개강은 16일로 미뤄진다. 다만 종강은 6월 19일로 종전 학사일정에서 1주일만 미뤄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원래 보강기간으로 활용하는 이 시기를 이용해 개강 연기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채우도록 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종강은 강의마다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는 또 26일 열리는 졸업식 참석자를 전체 3000여 명에서 각 단과 및 전문대학원 대표 66명으로 줄였다. 다음달 2일 열릴 예정이었던 입학식(입학생 약 3300명)은 취소했다.


교육부는 5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국 대학에 4주 이내의 개강 연기를 권고했다. 대부분 서울 대학들은 일치감치 개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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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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