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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만점 15명, 재학생 13명·졸업생 2명…수학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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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만점 15명, 재학생 13명·졸업생 2명…수학 어려웠다

박태근 기자 입력 2019-12-03 12:38수정 2019-12-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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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만점자가 총 15명 나왔다. 재학생은 13명, 졸업생은 2명으로 파악됐다. 전년대비 수학영역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작년 수능에 비해 국어와 영어는 쉽고, 수학은 가형 나형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영역에서 1등급 컷트라인은 131점이었다. 지난해에는 132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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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형의 1등급 컷은 128점, 나형은 135점이었다. 지난해 수학 가형의 1등급 컷은 126점, 나형은 130점이었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가 높고 문제가 쉬워 평균이 높게 형성되면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90점 이상을 확보하면 1등급이다. 올해 1등급을 확보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의 7.43%다. 지난해엔 5.3%가 1등급을 받았다.

올해 수능에는 48만4737명이 응시했다.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이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점수 차는 전 영역에서 졸업생의 성적이 높았다. 다만 전 과목 만점자 15명 중 재학생은 13명, 졸업생은 2명이다.

학교유형별로는 공립보다 사립, 학교소재지별로는 지역보다 대도시 수험생 성적이 더 높게 나타났다.

올해 수능 성적통지표는 오는 4일 오전 9시 수험생들에게 개인별로 제공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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