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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과 기업 사이 오류 줄이고 비용 낭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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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과 기업 사이 오류 줄이고 비용 낭비 막아

동아일보입력 2019-05-14 03:00수정 2019-05-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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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18년도 성과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한성대(총장 이상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18년도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대학(S등급)에 선정됐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하여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취업준비생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줄이고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막기 위해 도입됐는데,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제로 구분된다.

3, 4학년 학생은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4개월 이상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성대는 2015년부터 매년 50개 안팎의 기업에서 130∼170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4학년 학생은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학습근로자로서 일터에서 1년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으면 일반근로자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한성대는 △SW개발(컴퓨터공학부 재학생 대상) △품질경영(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 대상) △패션디자인(패션학부 재학생 대상) 등 3개 분야에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18년에는 24개 기업에서 45명의 학생이 학습근로자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올해에는 현재까지 19개 기업에서 49명의 학생이 학습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다. 한성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 평가를 받았고, 2018년에는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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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홍 IPP사업단장(사진)은 “한성대는 학습근로자 훈련목표를 초과(150%) 달성했고, 기업을 대상으로 방문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사업의 질적인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학생 실무역량강화는 물론 청년고용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du+#에듀플러스#한성대#일학습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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