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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 기술전시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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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 기술전시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이종승기자 입력 2019-05-09 09:31수정 2019-05-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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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던 국제발명, 혁신 기술 전시회(ITEX2019)에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 특별상 3개 등을 수상한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는 9일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 4팀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던 국제발명, 혁신 기술 전시회(ITEX2019)에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 특별상 3개 등 참가한 팀 모두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발명 및 디자인협회(MINDS)/C.I.S NETWORK SDN BHD가 주최했으며 전 세계21국에서 971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학생들이 수상한 금상 2개는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드론 마스터 동아리의 ‘추진부를 구비한 드론’과 3D WOW 동아리의 ‘시동부를 구비한 동축 반전 드론’이다. 이 발명품들은 태국국립연구협의회(NRCT)와 머쿠부아나 대(Universitas Mercu Buanan)로부터 각각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은상은 Team IoT Master 동아리의 ‘구제역 감지 장치’와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치위생학과의 연합 동아리 ‘스자치’의 ‘치과 용수 살균장치’가 수상했다. ‘구제역 감지 장치’는 인도네시아발명진흥회(INNOPA)로부터 특별상도 받았다.

선문대는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만든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는 행사도 열어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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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는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유를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창업교육의 성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은 2017년과 2018년 서울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참가해 전원이 수상하기도 했다. 이 학부는 스마트 드론, 가상 현실 등에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와 교육 방법을 인정받아 올 3월 우즈베키스탄 투린대에 교육과정을 수출한 바 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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