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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시간강사 인력풀 운영… 교원 결원 발생시 즉각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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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시간강사 인력풀 운영… 교원 결원 발생시 즉각 대체 가능

김수연 기자 입력 2019-05-06 03:00수정 2019-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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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와 시간강사를 연결해주는 ‘2019 시간강사 인력풀’ 구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교사 결원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체가 가능하고, 추가·보충 수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시간강사를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학교에서 교사의 휴가나 병가, 출산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면 기간제 교사를 고용하지만, 계약기간이 1개월 미만인 단기 근무 인력이 필요할 땐 ‘시간강사’로 결원을 보충하고 있다. 그동안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가진 인력풀 안에서만 강사를 찾다 보니 적합한 강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기간 1개월 미만의 유치원 및 초중고교 시간강사 인력풀을 시교육청에서 구성하고, 강사를 필요로 하는 학교와 구직자 간 매칭이 가능한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교육청의 인력풀을 통해 시간강사로 일하고 싶은 구직자는 17일까지 서울시교육청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메일이나 우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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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im@donga.com
#2019 시간강사 인력풀#서울시교육청#학교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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