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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미세먼지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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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미세먼지는 ‘나쁨’

뉴스1입력 2019-10-21 08:06수정 2019-10-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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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 등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도심이 뿌옇다. 2019.10.20/뉴스1 © News1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등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여 외출 시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아침과 낮기온 모두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에는 일사에 의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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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3도 Δ춘천 10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11도 Δ부산 15도 Δ전주 11도 Δ광주 12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2도 Δ춘천 23도 Δ강릉 23도 Δ대전 23도 Δ대구 23도 Δ부산 23도 Δ전주 24도 Δ광주 24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좋지 않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되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21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해상과 남해동부해상 부근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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