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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태풍 ‘부알로이’ 발생…세력 키우며 일본쪽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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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태풍 ‘부알로이’ 발생…세력 키우며 일본쪽 이동

뉴시스입력 2019-10-20 10:02수정 2019-10-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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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약' 소형태풍…24일 '매우 강'까지
세력 키워 북서진, 일본 도쿄 해상으로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 없을 것으로 예상

제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가 발생했다. 이 태풍은 일본을 향해 이동하고 있어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부알로이는 지난 19일 오후 9시께 괌 동남동쪽 10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부알로이는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20m/s, 강풍반경 120km인 강도 ‘약’의 소형태풍이다.


20일 오전 3시 기준 부알로이는 괌 동남동쪽 약 880㎞ 부근 해상에서 31㎞/h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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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이는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세력을 키워 이날 오후 3시께 강도 ‘중’, 21일 오후 3시께 강도 ‘강’, 24일 오전 3시께 강도 ‘매우 강’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오는 25일 오전 3시께 부알로이는 다시 강도 ‘강’으로 내려온 상태에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810㎞ 부근 해상에 닿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국의 디저트 종류에서 유래한 단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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