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도, 수급조절용 ‘양파농축분말’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19 03:00
2019년 7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9-07-19 03:00
2019년 7월 19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건강대용식품으로 휴대 가능
경북도와 재단법인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가 양파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 대책으로 스틱 형태의 양파농축분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에서 생산된 양파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것이다. 개별 포장(10g)으로 휴대가 간편해 음식에 첨가하거나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직접 섭취도 가능해 건강대용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도는 최근 과잉 생산된 양파의 수급 조절을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한 뒤 이 제품을 개발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이 아이디어를 내고 약 1개월 만에 만들었다. 도는 시중 유통에 앞서 양파 소비촉진 행사 등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종합한 후 시판할 계획이다.
김 국장은 “양파뿐만 아니라 경북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수급 조절을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양파농축분말
#양파 과잉 생산
#양파 가격 폭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틀새 8500억 증발, 뉴진스 두고 ‘집안싸움’ 격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韓갈등’ 한복판 섰던 이관섭 실장, 용산 떠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北, 올초 국내 미사일-장갑차 핵심부품 기술 빼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