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양 석회석 공장 광산서 폭약 설치하던 근로자 낙석에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18-12-10 18:23
2018년 12월 10일 18시 23분
입력
2018-12-10 18:20
2018년 12월 10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낙석으로 근로자가 사망한 단양군 매포읍 (주)백광소재 광산 현장. © News1
10일 오후 3시3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주)백광소재 석회석 공장 광산에서 폭약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바위가 굴러 근로자 A씨(63)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2인 1조로 폭약설치 작업을 하던 중 광산 아래 부분에 있던 A씨가 굴러 떨어지는 바위 덩어리를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단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