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날 두터운 옷 필수…서울 -1도 등 한파 예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이달 14일에는 서울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최대 10도까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은 이날 두꺼운 옷을 챙겨야겠다. 기상청은 11일 “수능일(1…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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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이달 14일에는 서울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최대 10도까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은 이날 두꺼운 옷을 챙겨야겠다. 기상청은 11일 “수능일(1…
화요일인 12일에는 오전에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남해안은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기상청은 이날(12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진다고 11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