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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캠페인’, 축구계로도 확산…대구FC엔젤클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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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캠페인’, 축구계로도 확산…대구FC엔젤클럽 참여

이진한의학전문기자·의사 입력 2019-07-12 16:33수정 2019-07-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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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이 축구계로도 확산되고 있다.

프로축구단 대구FC를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대구FC엔젤클럽의 이호경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은 대구FC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 12일 찍은 소생 캠페인 참여 동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대구FC 조광래 대표의 지명으로 소생 캠페인에 참여한 이 회장은 “닥터헬기 같은 응급수송수단의 이착륙 소음을 잠시만 참으면 많은 소중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풍선을 터뜨렸다. 이 회장은 “생각보다 소리가 큰 것 같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함성 보다는 크지 않다”며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소생 캠페인 릴레이 참여자로 국내 유일 뮤지컬 축체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를 성공적으로 치른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과 최근 대구 최초로 5성 호텔 인증을 받은 서기수 호텔 인터불고 대구 회장을 지명했다.


대구FC엔젤클럽은 국내 최초의 시민구단인 대구FC를 후원하는 시민단체로 2016년 활동을 시작해 현재 회원 약 1800명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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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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