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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내가 잘하는 것 찾기, 나를 알아가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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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내가 잘하는 것 찾기, 나를 알아가는 일이죠

손효림 기자 입력 2019-06-22 03:00수정 2019-06-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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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재능은 있어요!/루크 드울프, 브룬힐스 보름스 글·엠마 티센 그림·유세나 옮김/80쪽·1만3000원·주니어김영사 (4∼7세)
재능 넘치는 학급을 뽑는 TV프로그램 녹화장. 발레리나팀, 농구 선수팀, 팝스타팀, 만화가팀, 블로거와 브이로거팀, 그리고 평범한 6반이 후보다. 뜻밖에도 우승자 타이틀은 6반에 돌아간다. 6반의 특별함은 무얼까. 카메라로 파고든 이들의 일상이 펼쳐진다.

엠마는 외식하러 가기 전 엄마 아빠를 꾸며 드렸다. 톰은 체육대회 때 높이뛰기에서 지난번보다 3cm 더 뛰었다. 쉬는 시간에 책에서 본 이글루를 만든 아이도 있다.

단박에 이목을 끌지 않아도 자기 생각대로 해내는 모든 것이 재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작은 능력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어느덧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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