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토 에세이
파도 환승 구역[포토 에세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24 09:01
2019년 7월 24일 09시 01분
입력
2019-07-24 03:00
2019년 7월 24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 푸른 바다를 찾아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타고 오신 자전거, 오토바이 등 바퀴 달린 것들은 여기에 잠시 놓아두세요. 그리고 당신을 기다리는 시원한 파도로 환승하세요. 파도 위에 올라타 근심 걱정 모두 날려 버리고 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가세요. ―강원 양양군 잔교리 해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강원 양양군
#잔교리 해변
#푸른 바다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숨은 하트 찾기
파도 환승 구역
길을 걷다, 말을 걸다
전체 목차 보기(622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1분기 韓성장률 1.3%…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檢, 이번엔 ‘진술녹화실 몰카’ 공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檢, ‘돈봉투 수수’ 현역 의원 7명 출석 통보…전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