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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파트 가격 44개월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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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파트 가격 44개월째 상승세

동아일보입력 2014-03-10 03:00수정 2014-03-1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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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단지 분양 열기도 후끈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시티’에서 2km 남짓 떨어진 음봉면 월랑리에선 총 2000채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건립 공사가 한창이었다. 대형 타워크레인 10여 기가 활발하게 작업 중인 이곳은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3.3m²(약 1평)당 600만 원대로 분양한 ‘더샵 아파트’ 2차(796채)와 3차(1118채) 현장. 현재 분양률은 90%대.

전국 부동산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지만 아산 지역에서는 훈풍이 불고 있다. 아산 지역 아파트 가격은 2010년 7월부터 4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달에도 이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68%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16%보다 높게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들을 포함해 1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서도 8000채에 이르는 매머드급 아파트 공사가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EG건설이 공급한 1단지 1013채가 모두 분양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아산시 신창면에서는 12년간 공사가 중단됐던 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다시 분양되기도 했다. 지난해 아산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8184채로 80% 이상이 분양됐다. 올해도 모종풍기지구 2102채, 아산시 온천동 515채 등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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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파트#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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