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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익산 첫 주상복합… 38층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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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익산 첫 주상복합… 38층 ‘랜드마크’

주애진 기자 입력 2018-04-04 03:00수정 2018-04-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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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부송 꿈에그린’
한화건설은 이달 전북 익산시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최고 38층의 이 단지는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한화건설 제공
전북 익산시에 대형 건설사가 짓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한화건설의 ‘익산 부송 꿈에그린’이 그 주인공이다. 부송동에 건설된다. 익산에서 가장 높은 최고 38층 아파트라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인근에 대형 산업단지 2곳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화건설은 5일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 최고 38층 지역 랜드마크 기대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에 전용면적 59∼135m² 626채 규모다.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라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 206채, 74m² 140채, 84m² 276채, 135m² 4채 등이다. 135m² 4채를 제외하면 모두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5m²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단지 내 안전을 위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하는 설계가 적용됐다. 전용면적 74, 84m²의 일부 평형에는 침실에 가변형 벽체를 추가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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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라는 상징성이 크다. 주거공간과 연결되는 1, 2층이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1층 약 6700m², 2층 약 4800m² 등 총 1만1500m²에 점포 약 130개가 입점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여가와 쇼핑을 즐기고,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단지 안에 다양한 테마별 조경공간도 꾸민다.

○ 뛰어난 교통과 풍부한 배후수요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송동은 익산시의 신흥 주거지인 부송·어양생활권에 속한다. 덕분에 생활편의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이다. 단지에서 1.5km 안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CGV 등 문화시설이 있다.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 단지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교도 많다. 단지 주변에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무엇보다 교통이 뛰어난 것이 이 아파트의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심 도로인 무왕로가 지나간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익산시청, 전북대, 원광대 등이 있는 익산 구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고속철도(KTX)와 수서 고속철도(SRT)를 탈 수 있는 익산역과 익산고속터미널도 차량으로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 등 익산 내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하기도 좋다. 133만6000m² 규모의 제1국가산업단지에는 현재 자동차부품, 전기, 전자, 조립금속, 화학 등 분야의 211개 회사가 입주해 있다. 비슷한 분야의 188개 회사가 들어와 있는 제2일반산업단지는 330만9000m² 규모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 새 아파트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브랜드, 입지, 상품성 3박자를 갖춰 지역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익산시 무왕로(부송동 215-39)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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