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선주자에게 길을 묻다]23일은 안희정… 오후 2시 50분에 만나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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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출연하는 채널A ‘청년, 대선주자에게 길을 묻다’가 23일 오후 2시 50분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과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진솔한 만남을 주선해왔다. 안 지사는 이 프로그램의 네 번째 출연자다. 이에 앞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출연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녹화 현장에는 대학생 60여 명이 방청객으로 참여했다.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즐겨온 안 지사는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과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김승련 채널A 정치부장이 사회를 맡고, 동아일보 정성희 송평인 논설위원과 박용 경제부 차장, 홍성규 채널A 정치부 차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안희정#채널a#청년 대선주자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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