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챙기고 ‘11월 경품’ 혜택까지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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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눈은 자외선에 특히 약하다. 여름이 지나면 대부분 선글라스를 벗고 다니는데 이로 인해 가을·겨울철에는 눈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은 노화와 더불어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황반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기관으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이런 황반에 변성이 생겨서 시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은 당뇨망막병증, 녹내장과 더불어 3대 실명질환이라고 불리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화가 대표적인 원인인 황반변성은 5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여기에 자외선에 의한 망막 손상이나 흡연으로 인한 혈관 손상이 더해지면 발생 위험은 더 올라간다. 따라서 평소에도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이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더불어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눈 노화가 걱정되는 중장년에게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를 추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mg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Non-GMO 원료에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호주, 일본 등 3개국에서 정제 원료 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에서만 주문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11월에는 창립 66주년을 맞아 총 66명에게 경품(1등 다이슨청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스 동아#건강#제약#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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