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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총선-대선은 ‘빅 데이터’ 선거]팔로어 수 - 확산 가능성 - 네트워크 영향력 계량화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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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총선-대선은 ‘빅 데이터’ 선거]팔로어 수 - 확산 가능성 - 네트워크 영향력 계량화해 평가

동아일보입력 2012-02-02 03:00수정 2012-03-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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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트 지수’ 활용해 SNS 순위 매겨 이번 정치인들의 트위터 영향력 랭킹 조사에는 ‘클라우트 지수(Klout Score)’가 활용됐다. 동아일보와 홍보대행사 미디컴, 웹서비스 전문업체 유저스토리랩이 공동으로 정치인들이 트위터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량화해서 랭킹을 매겼다.

‘클라우트’는 미국의 조 퍼넌데즈 씨가 ‘대중이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을 측정하고 원하는 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2009년 설립한 기업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개인이나 기업의 영향력을 평가한 ‘클라우트 지수’를 제공한다. SNS상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수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현재까지 1억 명이 넘는 개인과 기업에 클라우트 지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하루 27억 개가 넘는 콘텐츠를 분석하고, 50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지수 측정에 참여하는 등 SNS 평가 지수 중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다.

클라우트 지수는 35개 이상의 변수를 고려해 ‘개인과 연관된 이용자 수’, ‘확산 가능성’, ‘네트워크 영향력’을 평가한다. 이 지수는 트위터 계정이 처음 개설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점수를 계량화하기 때문에 급격한 순위 변동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비해 트위터상에서 특정 인물이나 단어가 언급되는 빈도를 뜻하는 버즈 양 순위는 이슈가 확산되는 데 따라 단기적인 변동 폭이 크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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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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