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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D-7/여론조사]나경원 > 박원순 오차범위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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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D-7/여론조사]나경원 > 박원순 오차범위내 역전

동아일보입력 2011-10-19 03:00수정 2011-10-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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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KRC 1000명 여론조사… 羅, 적극투표층선 6%P 앞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야권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16, 17일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번호걸기(RDD) 여론조사 결과 나 후보는 42.4%의 지지율로 박 후보(41.1%)를 1.3%포인트 앞섰다. 4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45.1%)가 나 후보(40.0%)를 5.1%포인트 차로 리드했다.

적극적 투표의향층(63.6%)에서는 나 후보(47.9%)와 박 후보(41.7%)의 격차가 6.2%포인트로 벌어졌다. 서울시장 투표 기준은 △후보 개인의 도덕성과 자질(41.8%) △경제난 등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30.5%) △무상급식 등 과도한 복지확대에 대한 반대(18.5%)의 순이었다.

나 후보가 서울시내 건물을 매입해 13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문제 있다는 응답이 43.0%였고, 박 후보가 작은할아버지의 양자로 입적해 병역단축 혜택을 봤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 있다는 답변이 32.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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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국회 처리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58.8%)이 반대(27.7%)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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