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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회 등원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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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회 등원을” 75.9%

입력 2008-06-24 03:01수정 2009-09-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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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KRC 여론조사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반대해 50여 일간 계속되는 촛불시위에 대해 ‘그만해야 한다’(58.5%)는 의견이 ‘계속돼야 한다’(35.5%)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촛불시위 과정에서 ‘도로 점거 등 불법과 일부 시위대의 폭력행위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63.5%)가 ‘일부의 폭력행위이므로 문제 삼을 필요가 없다’(28.9%)의 2배를 넘었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23일 전국 성인 726명을 상대로 실시한 긴급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통합민주당 등 야당의 국회 등원 거부로 18대 국회 개원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일단 국회에 등원해서 여당과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75.9%)이 ‘쇠고기 전면 재협상이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등이 관철된 뒤 등원해야 한다’(17.7%)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러나 21일 발표된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수용해선 안 된다’(52.9%)가 ‘수용해야 한다’(38.4%)보다 높았다.

지난 주말 단행된 대통령실장과 대통령수석비서관 전원 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57.7%)가 부정적 평가(31.6%)보다 많았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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