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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코로나 팬데믹 속 北 군사행동에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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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코로나 팬데믹 속 北 군사행동에 “즉각 중단” 촉구

뉴시스입력 2020-03-21 09:33수정 2020-03-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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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선천 일대서 탄도미사일 추정 2발 발사
비행거리 410㎞·고도 50㎞…세부제원 분석 중

북한이 21일 오전 평안북도 선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이번 달 들어 세 번째 발사체 발사다.

합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 북한의 군사행동이 이뤄진 데 대해 비판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21일 오전 6시45분경 북한 평안북도 선천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10㎞, 고도는 약 50㎞로 탐지됐다.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제원을 정밀 분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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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런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이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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