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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추방된 北주민 탔던 선박 북한에 인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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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추방된 北주민 탔던 선박 북한에 인계 완료”

뉴스1입력 2019-11-08 15:43수정 2019-11-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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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정부는 강제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이 탑승했던 선박을 8일 북측으로 인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 오후 2시8분부터 51분까지 북측 선박을 인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전날(7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도피하던 중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강제 추방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들을 추방한 데 이어 타고 온 선박도 8일 북측으로 인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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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날 북한에 인계한 선박에는 범행 흔적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김은한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선박에서) 사람들의 혈흔이나 DNA 같은 것들을 감식했는가’라는 질문에 “혈흔 같은 것은, 어느 정도 배 안에 그런 흔적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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