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25일 장관 18명 릴레이 오찬 마지막…박상기·진영 참석

  • 뉴시스
  • 입력 2019년 6월 25일 08시 10분


코멘트

지난 4일부터 18개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
부처별 건의사항 청취 및 국정 현안 공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국무위원 릴레이 오찬의 마지막 일정으로 박상기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점심을 함께 한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장관들과 비공개 오찬을 통해 국정 현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일정을 마지막으로 지난 4일부터 진행한 18개 부처 장관과의 릴레이 오찬을 마무리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4일 교육·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여성가족부 장관, 5일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7일 농림수산식품·환경·국토교통·해양수산부 장관과 오찬을 갖고 부처별 주요 현안과 국정 과제 등을 논의했다. 19일에는 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통신·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