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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이도훈 귀국…북미 실무협상 2주내 재개 “두고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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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이도훈 귀국…북미 실무협상 2주내 재개 “두고봐야”

뉴시스입력 2019-10-10 17:55수정 2019-10-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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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힘 합쳐 어떻게 할지 깊은 대화"
"상황 변화에 계속 연락하면서 대처"

우리측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 5일 결렬된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이 2주 내에 재개될 지에 대해 “두고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2박3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 본부장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한미 협의 계기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로부터 지난 주말에 있었던 스톡홀름에서의 북미 협상 결과를 상세히 브리핑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 “한미가 힘을 합쳐서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깊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상황 변화에 계속 연락하면서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외무성 담화를 통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규탄성명과 미국을 비난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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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7~10일까지 북미 실무협상 결렬에 따른 후속조치 논의하기 위해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여러 차례 만나 북미 실무협상 등 최근 북한 관련 동향과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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