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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0일 봉준호 감독 만난다…청와대서 오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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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0일 봉준호 감독 만난다…청와대서 오찬 예정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2-13 17:32수정 2020-02-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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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일 영화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을 만난다.

13일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봉 감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오찬을 겸하는 것으로 계획 중이며 세부 일정 등은 아직 조율 중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영화 ‘기생충’의 수상 소식을 듣고 “봉준호 감독님, 배우와 스태프 여러분의 ‘다음 계획’이 벌써 궁금하다”면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봉 감독은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개최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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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감독은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 대표와 배우 송강호 등과 오는 19일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나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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