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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북 식량지원, 여론 등 과정 남아…영양지원은 속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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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북 식량지원, 여론 등 과정 남아…영양지원은 속히 진행”

뉴스1입력 2019-05-20 17:33수정 2019-05-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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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대북 식량지원 추진과 관련해 “국민적 여론, 그리고 여러 검토 등을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7일 발표한 국제구기를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 WFP(세계식량계획), 유니세프를 통해 이뤄지는 것은 영양·의료지원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식량지원에 대해선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에 대해 동포애적 관점에서 그냥 넘길 수 없기 때문에 추진하고 있다”고 거듭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7일 개성공단 기업인의 방북 신청 승인과 함께 국제기구 공여(800만달러)를 통한 북한 아동·임신부 영양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나, 북한은 아직 이에 대한 명확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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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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