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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이산가족이 부모·형제 안는 일상이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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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이산가족이 부모·형제 안는 일상이 한반도 평화”

뉴스1입력 2019-05-20 15:01수정 2019-05-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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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외국인 명예기자단 靑초청…“활동 감사”
김정숙 여사. (청와대 제공) 2019.5.9/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이산가족이 부모·형제·가족을 안을 수 있는 일상이 한반도의 평화이며 그것이 인류가 누려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제12주년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을 맞아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이들의 만든 작품 중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은 영상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모아 꾸린 명예기자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그러면서 명예기자들에게 “미지의 나라 한국을 세계인들에게 친구의 나라로 전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한류와 한국의 선한 영향력을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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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명예기자 하이케 헤르만스(독일·현재 경남 진주 거주)씨는 이에 “서울이나 케이팝(K-POP) 외에 한국 각 지역의 다른 모습, 가령 제주도와 지리산, 진주에서의 나의 삶 등에 대해 사진과 글을 올려 독일사람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8기 기자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리우신주(중국)씨는 “기사, 영상, 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한국을 알려 한국과 중국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지난 2011년 한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42명으로 글로벌 기자단을 꾸리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회원수가 급격히 늘었고 올해 8기 기자단에는 73개국 591명이 ‘코리아넷’ 누리집과 페이스북 채널 ‘코리아클리커스’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웨이보, 요우쿠 등 SNS로 한국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날 초청에는 32개국 명예기자 74명과 한류 1인 방송 제작자 20개팀 25명 등 총 99명이 참석해 기자단 활동 관련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고 김 여사와 함께 우수 콘텐츠 및 활동 영상을 관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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