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차에서 타는 냄새, 엔진룸 열어보니…‘월동준비’ 다람쥐의 깜찍한 실수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0 16:40
2019년 10월 10일 16시 40분
입력
2019-10-10 16:40
2019년 10월 10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음
이전
크게보기
지난 7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주차된 크리스 페르시치의 가족용 SUV 차량 엔진룸에 호두와 풀이 쌓여 있다.
이 호두와 풀은 다람쥐가 겨울나기용으로 저장해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두는 약 200개에 달한다고 페르시치가 밝혔다.
앞서 페르시치의 아내 홀리는 자동차에 시동을 건 후 타는 냄새가 나서 후드를 열어보니 이처럼 다람쥐의 보물 창고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피츠버그=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벅이 PC방? 모니터까지 들고온 카공족…누리꾼 ‘시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2심서도 징역 30년 선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키우던 반려견들 구하려다” 불 난 컨테이너로 뛰어든 6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