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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미국산 非민감 기술제품의 화웨이 공급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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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미국산 非민감 기술제품의 화웨이 공급 허용 방침”

뉴시스입력 2019-10-10 14:14수정 2019-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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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고위급 무역협상 개최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 기업들에 중국의 첨단기술기업 화웨이에 민감하지 않은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곧 인가를 내줄 계획이라고 뉴욕 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 회의에서 일부 미국 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에 비민감 기술 제품을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화웨이에 대한 공급 인가는 내려진 것이 없다.

NYT는 민감하지 않은 기술들이 어떤 것들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10~11일 고위급 무역협상 개최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을 완화할 수있는 조치로 지적했다.

미국은 지난 5월 화웨이에 기술 제품을 수출하려면 먼저 당국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었다. 중국 기업 최초로 세계적인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한 화웨이는 이로 인해 구글 음악이나 구글 지도와 같은 서비스들을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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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 기업들도 화웨이에 프로세서 칩(수치 처리를 위한 칩)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면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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