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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터키에 시리아 침공 승인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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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터키에 시리아 침공 승인 안했다”

뉴시스입력 2019-10-10 09:37수정 2019-10-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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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터키 공격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질문엔 함구
"미국, IS 격퇴 임무 완수...이슬람 테러위협 다른 곳에도 많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은 터키에 시리아 침공과 쿠르드군 공격에 대한 승인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은 PBS ‘뉴스아워’ 와의 인터뷰에서 “그건 그냥 잘못된 것이다”라며 “미국은 터키에 청신호(green light)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터키의 공격으로 민간인이 죽거나, 이슬람국가(IS)가 재준동 하는 등의 결과에 미국이 책임이 있는 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다만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있는 칼리프를 되찾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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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IS 격퇴라는 임무를 완수했고, 시리아에 잔류하고 있는 미군은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위협을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시리아 북동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이 위협으로부터 가능한 한 미국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계속할 것이다. 이 일은 시리아에만 있는게 아니다”라며 “급진적인 이슬람 테러의 위협이 계속존재하는 다른 12개국이 있다. 그리고 미국은 미국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해 우리의 군대, 우리의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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