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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트럼프와 깜짝 회동…‘개인관계’ 맺어 돌파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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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트럼프와 깜짝 회동…‘개인관계’ 맺어 돌파구 찾나

뉴스1입력 2019-09-20 09:46수정 2019-09-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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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사전 예고 없이 깜짝 회동을 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페이스북이 고객 개인정보 침해와 독점 등 여러 문제에 대해 규제당국과 정계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사됐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에 저커버그 CEO와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집무실에서 마크 저커버그와의 좋은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다.

악시오스는 저커버그 CEO가 지난 4월 워싱턴DC에서 의회에 출석한 뒤부터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관계를 통해 전방위적 규제 압박에 대한 돌파구를 찾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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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CEO는 같은 날 미 상원의원들과도 만찬을 함께 했고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모임을 주최했다.

페이스북의 한 관계자는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저커버그 CEO는 정책 입안자들을 만나 그들의 우려사항을 듣고 향후 인터넷 규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면서 “백악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건설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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