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엔 안보리, 10일 ‘터키 쿠르드 군사작전’ 비공개 회의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0 02:50
2019년 10월 10일 02시 50분
입력
2019-10-10 02:50
2019년 10월 10일 0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폴란드 5개 국가 요청에 따라 소집
터키군이 9일(현지시간)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를 향해 군사작전을 개시한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0일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다.
로이터 통신은 유엔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비공개 회의는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폴란드 등 5개 유럽 회원국의 요청에 따라 소집됐다.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를 향해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에르토안 대통령은 “터키군은 시리아국가군(SNA)과 함께 시리아 북부에서 PKK(쿠르드노동자당)와 YPG(쿠르드족 민병대인 인민수비대), 다에시(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 의미)를 상대로 ‘평화의 샘(pınar)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의 임무는 남부 국경 지역을 가로지르는 ’테러 통로(terror corridor)‘의 형성을 막고 그 지역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들이 철 고속도로 음주 단속했더니…2시간 만에 14건 무더기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만에 소리를 듣다…“인생이 달라졌어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