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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테러로 가동 중단된 설비 이달 말까지 완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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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테러로 가동 중단된 설비 이달 말까지 완전 복구”

뉴시스입력 2019-09-18 14:39수정 2019-09-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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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대표 "위협에 대한 위기대응 태세 보여줘"
"현재 생산량 일일 200만 배럴 수준...명성 지켜냈다"

아민 나세르 사우디아람코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주초 테러 공격으로 잠정 가동 중단된 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 지역 내 설비들이 이번달 말까지 완전 복구 될 수 있을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과 야시르 루마이얀 사우디아람코 회장이 배석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테러 공격은 당사 설비와 운영에 피해를 극대화 하기 위해 감행됐지만 신속한 대응과 회복 탄력성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을 파괴하려는 위협에 대한 당사의 위기대응 태세를 잘 보여줬다”고 밝혔다.

관계 정부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소방관, 운영요원, 안전요원으로 구성된 위기대응 팀을 지휘한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은 “위기대응팀이 보여준 용기, 헌신과 우수한 역량으로 단 한 건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쿠라이스 지역의 설비들은 테러 공격 발발 24시간 후부터 재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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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대표이사 사장은 “아브카이크 설비들의 현재 생산량은 일일 200만 배럴 수준으로 이번달 말까지 이전 수준까지 생산량이 복구될 것”이라며 “당사는 전 세계 고객사들의 요청사항을 거의 100%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 있는 회사로서의 명성을 쌓아왔고 이번에도 우리의 명성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타유전에서 생산된 원유와 비축유를 활용해 고객사들의 인도물량과 선적량과 조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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