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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측근에 美 여행 금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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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측근에 美 여행 금지 선언

뉴시스입력 2019-09-26 08:12수정 2019-09-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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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관리 · 군 수뇌부 입국 불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부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고립작전을 한 층 더 강화하기 위해 25일(현지시간) 마두로에게 충성하는 고위 정부관리들과 군 장성들의 미국 여행 금지령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금지령을 발표하면서 “베네수엘라의 민주적 제도를 위협하는 행위나 정치활동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이미 ‘입국금지 리스트’에 들어있는 수많은 베네수엘라 인들의 미국내 재산을 동결하거나 이들 개인에 대한 경제 제재조치를 내렸다.

트럼프 정부는 앞으로도 결정적인 경제 제재로 타격을 입힐 것을 밝히면서 마두로를 퇴진시키기 위한 압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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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전 국회의장을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인정했으며, 국제사회에 대해서도 마두로 정권을 퇴출하기 위한 혹독한 외교적 경제적 압박에 동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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