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멕시코 대표화가 프리다칼로 육성 녹음 발견
더보기

멕시코 대표화가 프리다칼로 육성 녹음 발견

뉴시스입력 2019-06-13 12:28수정 2019-06-13 12:2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전문가들 "칼로의 목소리인지 분석작업 진행"

멕시코 대표화가 프리다 칼로의 육성이 담긴 녹음 테이프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문화부는 이날 1950년대 전설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사회자 갈베스 이 푸엔토스의 개인 소장품 속에서 프리다 칼로의 목소리로 보이는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 여성은 이 테이프에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1949년 프리다 칼로가 예술 활동 5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남편인 멕시코 벽화 화가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에게 쓴 글을 읽었다.

이 여성은 기타 연주가 끝난 뒤 “그는 친근한 얼굴과 슬픈 시선을 지닌 거대하고 엄청난 아이”라고 칼로가 쓴 글을 읽어 내려갔다.

주요기사

파벨 그라나도스 멕시코 국립오디오기록보관소장은 “프리다의 목소리는 끝없이 추적해온 언제나 위대한 큰 수수께끼였다”며 “이제까지 칼로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기록이 발견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프랑스 사진작가 지젤 프로인트는 칼로에 대해 “프라다 칼로는 담배를 피웠고, 자주 웃었으며,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시로 얘기했다”고 묘사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 테이프에 녹음된 음성이 프라다 칼로의 목소리가 맞는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