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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살인용의자 검거 작전…하루 100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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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살인용의자 검거 작전…하루 1000명 체포

뉴스1입력 2019-05-29 15:25수정 2019-05-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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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SNS로 전국 각지서 벌어진 작전 실시간 공개 브라질 경찰이 28일(현지시간) 전국 각지에서 대대적인 살인용의자 검거 작전을 벌여서 하루 동안 968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가정 폭력 행위나 여성 대상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56명이 포함되었다.

‘크로노스 작전’이라고 이름붙인 이번 검거 작전은 지난해 1단계가 실시된 후 약 9개월만에 이번 2단계가 실시됐다. 각 주에서 경찰은 사진과 영상 등을 매시간마다 소셜미디어에 올려 작전 상황을 공유했다.

파라 주의 한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살인범들을 투옥함으로써 미래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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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크로노스 작전 1단계에서 경찰은 살인, 성차별 살인, 가정폭력 용의자 약 3000명을 체포했다.

지난 2월 초에 미주기구(OAS) 산하 미주인권위원회((IACHR)는 브라질에서 성차별적 폭력이 빈번한데 깊은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올해 들어 당시까지 브라질에서는 126명의 여성이 성차별적 폭력으로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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