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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기업전용기 추락해 탑승자 13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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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기업전용기 추락해 탑승자 13명 전원 사망

뉴시스입력 2019-05-07 13:30수정 2019-05-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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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3명과 승객 10명 등 13명을 태운 기업 전용기 1대가 지난 5일 멕시코 북부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멕시코 당국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멕시코 코아훌라주 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공중 수색을 통해 코아후일라주 오캄포 인근 산악지대에서 추락해 불탄 기체 잔해를 발견했으며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공안전부와 검찰 관리들이 사고 현장으로 향했으며 추락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추락한 제트기는 봄바르디에 챌린저 601기로 5일 오후 라스베이거스를 출발해 이날 저녁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아후일라주 상공에서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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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탑승자들의 신원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은 탑승자들이 지난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멕시코 권투선수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의 권투 시합을 관전한 뒤 멕시코로 돌아오는 길이었으며 탑승자 중 5명은 55살의 기업가와 그의 부인, 3자녀라고 전했다.

추락한 제트기는 유타주에 있는 보험 및 신탁회사 TVPX사 소속으로 등록돼 있지만 TVPX는 누가 이 제트기를 운영해 왔는지 밝히길 거부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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