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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뇌졸중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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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뇌졸중으로 입원

뉴시스입력 2019-11-07 10:51수정 2019-11-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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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76)가 뇌졸중으로 입원했다.

드뇌브의 가족은 6일(현지시간) “드뇌브가 최근 영화를 촬영하다가 뇌졸중을 일으켰다‘라며 ”증세는 심하지 않아 회복될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뇌 손상은 없으나 휴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드뇌브는 현재 파리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가족은 뇌졸중 발생 시기를 자세히 밝히지 않았으나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드뇌브의 뇌졸중 증세가 5일 밤 또는 6일 새벽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드뇌브는 프랑스 영화감독 에마뉘엘 베르코(52)이 연출하는 영화 ’드 소 비방트(De son vivant)‘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이 영화는 아들을 암으로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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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감독 자크 데미(1931~1990)의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1964)에서 ’쥬느비에브 에머리‘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드뇌브는 프랑스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1932~1984)의 ’‘마지막 지하철‘(1980)로 프랑스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드뇌브는 영화 ’인도차이나‘(1992)에 출연해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프랑스 영화감독 레지스 바르니에(71)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인도차이나’는 1930년부터 1950년대까지 프랑스 식민지였던 인도차이나의 시대상을 그린 작품이다.

드뇌브는 프랑스 영화감독 로제 바딤(1928~2000)과 이탈리아 영화 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1924-1996) 사이에서 각각 아들과 딸 1명씩 뒀다. 아들은 프랑스 영화 배우 크리스티앙 바딤(56)이고 딸은 프랑스 영화 배우 키아라 마스트로얀니(47)다. 현재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파리=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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