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독일 알헨서 대형 폭발사고로 14명 부상…“6명 위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9 06:15
2019년 9월 9일 06시 15분
입력
2019-09-09 06:15
2019년 9월 9일 0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서부 알헨에서 8일(현지시간)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14명이 다쳤으며 이중 6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포쿠스 온라인 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알헨 시내에서 약 100명이 모인 가운데 전통빵 축제에 열리는 도중 폭발이 발생해 이 같은 인명피해를 냈다.
포쿠스 온라인은 마침 내리던 빗물이 빵을 굽는 프라이팬에 떨어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차, 소방관, 구조대가 현장으로 달려와 진화작업을 펼치고 부상자를 인근 병원을 서둘러 후송했다.
경찰은 부상자가 모두 14명으로 31~75세 사이며 6명이 극히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 사망자가 생길 우려를 낳고 있다.
중환자들은 헬기편으로 부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베를린=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팔 지질 거야” “죽을죄를”…‘오재원 대리처방’ 선수들, 협박 카톡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구 황금기 베트남, 600만명 찾은 韓쇼핑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