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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해외여행 다녀온 中·홍콩·대만인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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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해외여행 다녀온 中·홍콩·대만인 입국금지

뉴스1입력 2020-03-24 13:28수정 2020-03-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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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도박 도시 마카오가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중국 본토인과 홍콩·대만 시민들의 입국을 오는 25일부터 금지할 예정이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얏셍 마카오 행정장관은 “정부는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호 장관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중국인의 경우 입국이 허용되지만 14일간 격리된다. 마카오 방문객 중 90%가 중국 본토에서 온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중국에서 해외유입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본토에서 나온 해외유입 감염자는 74명으로 지난 일주일 간 30~40명을 기록한 것에 비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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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카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나왔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없으며 10명이 완치 퇴원했다.

마카오는 지난달 2주 간 모든 카지노의 영업을 중단하고 최근 영업을 재개했지만 입국 제한과 코로나19 대응 규제로 인해 수입이 거의 90% 급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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