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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시진핑-아베, 12월 베이징서 정상회담 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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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시진핑-아베, 12월 베이징서 정상회담 조정중”

뉴시스입력 2019-11-09 09:59수정 2019-1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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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2월23~25일 방중할 듯
24일엔 청두서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내달 정상회담을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12월 하순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정중이다. 양 정상은 내년 4월 시 주석의 일본 국빈 방일을 앞두고 협력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베 총리는 12월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2월 23~25일 방중할 방침이다. 23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회담 후 청두로 이동해 24일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李克?) 총리와 함께 한중일 정상회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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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정상은 양국 관계를 포함해 북한 정세, 미중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아베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베이징 방문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시 주석과의 회담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회담 후 처음이다.

한편 요미우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개별 회담 여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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