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홍콩, 확진자 반려견 또 코로나19 양성…증상은 없어
더보기

홍콩, 확진자 반려견 또 코로나19 양성…증상은 없어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20 14:43수정 2020-03-20 15:1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사진|뉴시스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례가 또 등장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세 여성의 반려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반려견은 2살짜리 셰퍼드 품종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보이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해당 반려견 주인은 최근 프랑스와 영국을 여행한 뒤 홍콩으로 돌아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고,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요기사

이 여성의 다른 4살짜리 반려견도 있었으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두 반려견 모두 동물 보호 시설로 이동해 격리됐다.

한편 앞서 홍콩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이 기르던 반려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 반려견은 숨졌으나, 코로나19로 사망한지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