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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모범’ 홍콩, 하루 14명 확진…‘2차 폭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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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모범’ 홍콩, 하루 14명 확진…‘2차 폭발 우려’

뉴스1입력 2020-03-18 22:23수정 2020-03-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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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본토와 접해 있음에도 감염자수가 점차 줄어들던 홍콩에서 하루 14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2차 폭발’ 우려를 낳고 있다.

18일 CNN에 따르면 홍콩에서 이날 하루에만 14명의 감염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가 182명으로 늘었다. 중국과 접경해 다른 지역들에 비해 비교적 빨리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홍콩은 국경 폐쇄 등 당국의 강력 대응후 감염자가 늘지 않는 날이 지속되며 극복의 희망을 보여왔다. 일각에서는 홍콩의 코로나 대처를 방역의 모범사례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며 ‘2차 폭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명의 확진자중 한 사람만 빼면 외국여행이 전무한 ‘지역 감염자’들인 때문이다.


홍콩 당국은 외국으로부터의 ‘역유입’을 의심하고 있다. 홍콩 보건당국은 외국에 나가있는 많은 유학생들이 학교 폐쇄로 수일간 돌아올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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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19일부터 모든 국제편 도착자들에게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요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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