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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 “홍콩 번영에는 1국2체제 유지 중요” 의견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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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 “홍콩 번영에는 1국2체제 유지 중요” 의견일치

뉴시스입력 2019-08-27 01:56수정 2019-08-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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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사태로 발전 막아야 한다"...중국 개입 견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26일(현지시간) 지난 6월 이래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로 정치와 사회 혼란이 이어지는 홍콩 정세에 관해 “홍콩의 번영을 위해서는 1국2체제(一國兩制)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이날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공감하면서 중국에는 폭력적인 사태로 진전하지 않도록 대응하라고 촉구해 개입을 견제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 동향에 관해 각국 정상들과 협의하는 중 “국제사회의 여러 현안에 대처하는데 있어 중국과 협력을 긴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각국 정상은 홍콩에서 반송환법 시위가 계속되는데 우려를 표명하는 의견을 연달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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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은 홍콩의 번영을 지키려면 1국2체제 하에서 자유와 민주, 안정을 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폭력적인 사태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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